브랜드·기술력으로 中 시장 정면돌파
히스토랩 광저우 국제 미용 박람회 부스 참가

코스메슈티컬 전문 브랜드 히스토랩(대표 윤구영)은 오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되는 ‘2018 중국 광저우 국제 미용 박람회(CIBE)’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상해, 홍콩과 함께 전 세계에서 큰 규모를 자랑하는 화장품·미용전문 박람회 가운데 하나인 광저우 국제미용박람회는 히스토랩 외에 총 2만여 곳 업체가 참가하고 50만 바이어가 참관할 것으로 전망된다.

히스토랩은 이번 박람회에서 중국 식품의약품감독관리총국(CFDA) 상해 푸동신구 수입화장품 등록제 시행에 따라 위생허가 취득을 완료한 △ 링클 컴플렉스 앰플 △ 모이스춰 콤플렉스앰플 △ 수딩 컴플렉스 앰플 △ 워터맥스 폼 클렌저 △ 워터맥스 인퓨전미스트 △ 워터맥스하이드레이트 모이스춰라이저 제품을 전시·판매한다. 이와 함께 별도로 마련한 부스에서 상담을 진행, 히스토랩의 기술력과 브랜드를 알리기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히스토랩 전용관(B29)을 방문한 바이어와 관람객에게 히스토랩만의 노하우가 담긴 스킨케어 클리닉 프로그램 시연을 통한 체험기회도 마련했다.

김영철 히스토랩 중국법인 상하이이췌탁상무유한공사 법인장은 “이번 전시회 참가로 히스토랩만이 보유한 코스메슈티컬 화장품의 우수성을 직접 알리고 새로운 중국 내 파트너와 만남의 장을 마련하게 됐다”며 “박람회에 방문한 소비자들에게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 중국내외에서 브랜드 입지를 단단히 굳힐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히스토랩은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전 세계 20여개국으로 해외진출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뉴스 출처 : http://cosmorning.com/23814/